KTF는 이미지변환 전문업체인 아이엠에스존과 공동으로 유무선인터넷 매직엔을 통해 크리스마스 실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핵환자를 도와주는 크리스마스 실을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KTF(대표 이경준 http://www.ktf.com)는 이미지변환 전문업체인 아이엠에스존(대표 서영일 http://www.imszone.co.kr)과 공동으로 유무선인터넷 매직엔을 통해 ‘크리스마스 실은 사랑의 실천입니다’라는 주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미지로 변환된 실제 크리스마스 실을 이용자가 무선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하거나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 있는 것으로 실 다운로드 건당 70원이 대한결핵협회에 기탁된다. 이 서비스에는 지난 32년 국내 최초의 실부터 최신 실까지 모두 망라하고 있다.
KTF는 월드컵·별자리 모음 등의 테마별 실, 세계 실 콘테스트 대회 입상한 국내 정상작가의 실도 등이 포함됐으며 휴대폰 실이라는 특징을 살리기 위해 애니메이션 효과를 더한 실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요금은 실 1장당 단색·컬러 종류 등에 따라 180∼350원의 정보이용료를 내야 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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