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채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책 판매가 예상 외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우리홈쇼핑(대표 조창화)은 수능시험이 끝난 고등학생과 일반인을 겨냥해 특별 기획한 ‘도쿠가와 이에야스-대망’이 당초 예상을 깨고 30분 방송에 350여 세트, 6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릴 정도로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홈쇼핑이 선보인 대망은 굳은 의지를 바탕으로 천하통일을 이룩한 이에야스의 일대기를 담은 총 32권의 대작으로, 홈쇼핑에서 첫 방영된 전집류다. 우리홈쇼핑 측은 “추운 날씨에 집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다보니 책이 잘 팔리는 것 같다”며 “가족들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일요일에 제품을 방송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홈쇼핑은 이 책을 향후 1, 2회 더 판매할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