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회장 전계석)는 23일 경희대학교에서 제29차 정기총회 개회식을 열고 한국의 정보통신 발전에 학술적 공로가 큰 교수로 경북대학교 이건일 교수, 중앙대학교 권영빈 교수, 홍익대학교 이호경 교수 등 3인을 선정, 모토로라 학술상을 수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모토로라 학술상은 지난 96년부터 모토로라코리아의 지원으로 한국통신학회가 국내 정보통신 발전에 학술적으로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통신학회는 지난 74년 설립돼 현재 학회 회원만 해도 1만3500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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