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재료 전문업체 경원훼라이트(대표 허금자 http://www.kwfi.co.kr)는 세라믹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 시화공단의 공장을 최근 연면적 3300여㎡(1000평) 가량 증축했다고 밝혔다.
경원훼라이트는 이를 계기로 삼화륨코발트·알리코 등 희토류 자석 및 압전세라믹, 반도성 정온소자(PTC) 등 세라믹부품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 이경우 이사는 “시화공장 증축을 통해 다양한 세라믹부품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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