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등 중부권 11개 대학이 나노 및 신소재 기술개발과 산업발전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21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충남대·건양대·공주대·대전대 등 11개 대학, 30여명의 교수들은 21일 오전 충남대 나노신소재공학원 3층 회의실에서 ‘나노 및 신소재 분야 중부지역대학 연합회’의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연합회는 중부권 지역의 나노 및 신소재분야 연구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지식재산권 관리·운영 및 상호협력시스템을 통한 중부권 지역 기업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의 선도적 기능을 담당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연합회는 앞으로 각 대학에서 보유한 나노 및 신소재 산업기술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소재 분야의 지역 특화사업을 발전시키기로 했다.
또 축적된 우수기술을 중부지역 대학들의 창업보육센터 및 중소기업 등에 이전, 확산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원스톱 기술이전상담 자문 등 적극적인 서비스를 펼치기로 했다.
강용 연합회장(충남대 나노신소재공학원장)은 “향후 국가지원의 대규모 산·학·연 협력사업에 공동대처함으로써 지역 공동발전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합회에는 건양대·공주대·군산대·대전대·순천향대·우석대·청양대·충남대·한남대·한밭대·호서대 등 중부권 11개 대학이 참여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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