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화(FA)용 시스템 개발업체 포스콘(대표 신수철 http://www.poscon.co.kr)은 최근 부산세관에 컨테이너 화물검색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방사선 이미징 기술에 기반을 둔 ‘X레이 검색시스템’으로 자동검색을 통해 물류흐름과 통관을 쉽게 할 수 있다.
부산세관에는 수출입용 화물 컨테이너 내부 검색에 소요되는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마약 등 유해물품의 반·출입을 신속하게 검사하기 위해 이 장비가 설치됐다.
포스콘은 이번 사업을 위해 컨테이너 화물 검색기 시스템 전문업체인 중국 칭화퉁팡(淸華同方)과 공동 참여했다.
포스콘은 이번 시스템 공급으로 앞으로 광양과 평택항 등에 설치될 컨테이너 화물검색 시스템의 공급시장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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