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모듈 전문업체 빛샘전자(대표 강만준 http://www.vissem.com)는 LED 영상제어방식을 표준화할 수 있는 구동회로 및 제어장치를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공동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빛샘전자가 개발한 구동회로는 기존 LED 영상제어장치의 규격을 표준화할 수 있어 개발 중복을 피할 수 있으며, 제어장치는 기존 LED 제어장치의 10% 가격으로 양산이 가능해 대형부터 소형 LED까지의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구동회로 및 제어장치가 디지털비디오신호규격인 DVI 신호를 LED 모듈을 통해 제어할 수 있어 최대 10254×724 화소까지 제어가 가능하고 1680만컬러의 구현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빛샘전자는 LED 영상제어장치 개발로 제어회로부의 원가절감과 향후 23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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