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재부)는 업계 처음으로 마이크로폰에 내장할 수 있는 신형 앰프 2종(모델명 LMV1012/1014)을 출시했다.
휴대폰, 헤드폰 액세서리, 휴대형 마이크로폰 제조에 사용되는 이들 앰프는 2와이어 및 3와이어 ECM(Electric Condenser Microphones)에 적합하며 배터리 사용 기간이 길고 소음이 적어 기존 JFET(Junction Field Effect Transistor)를 대체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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