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가 테러와의 효율적인 전쟁 수행을 위해 야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토안전부 신설과 관련,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와 관련된 대정부 업무를 전담할 인물로 토머스 리치를 임명했다고 외신이 14일 전했다. 미 해양방위부에서 20년간 일한 정부통인 그는 작년에 해양방위부를 사임하고 그동안 매사추세츠주 민주당 상원의원 존 케리의 정책 보좌관으로 일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리치가 우리의 정책을 결정하지는 않는다”면서 “국토안전부와 관련된 제반 IT업무에 있어서 우리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 공화당이 다수당인 하원은 13일(현지시각) 중으로 국토안전부 신설법안을 가결할 전망이며, 아직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상원도 곧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