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인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는 중국에서 온라인게임 ‘포가튼사가2(중국명:유망전설)’ 공개 시범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포가튼사가2’ 중국내 서비스 업체 에버스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지난주 일주일간 회원 등록을 받아 40만명의 회원을 확보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위자드소프트의 심경주 사장은 “지난 10일 처음 공개 시범서비스에 들어가자 마자 동시접속자수가 1만6000명에 달하는 등 초기 반응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며 “이런 추세면 포가튼사가2가 국내보다 중국시장에서 더욱 각광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포가튼사가2’는 지난해부터 국내 서비스중인 팬터지풍의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으로 PC게임 ‘포가트사가’의 후속작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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