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어린이 포르노 퇴치 전문가들이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간 브라질에서 회의를 갖고 이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대처방안을 논의한다고 회의 관계자들이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를 준비중인 아파레시다 데 로산씨는 “인터넷 어린이 포르노물을 퇴치한 성공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입법조치와 국가간 협력 등 다양한 수단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 북동부 살바도르시에서 열리는 이 회의는 입법조치 중요성을 분석하고 여러가지 접근방법을 제시할 실무자그룹과 전문가회의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브라질 연방정부뿐만 아니라 프랑스 국제경찰사무소, 런던경찰국, 유엔 전문가, ‘캐나다 인권인터넷’ 같은 관련 단체 등 10개국에서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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