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모성자재(MRO) e마켓플레이스인 엔투비(대표 김봉관 http://www.entob.com)는 사용자가 직접 MRO를 구매할 수 있는 ‘사용자 직접구매(DP:Desktop Purchase)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엔투비는 지난 10월 KT를 대상으로 DP방식을 적용한 데 이어 MRO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기로 한 e신한과의 거래에도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DP는 현업 기관의 실수요 부서에서 회계부서를 거치지 않고 직접 소모성자재를 인터넷에 등록된 전자카탈로그를 통해 주문하는 제도로 행정 소요기간 및 비용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투비는 특히 e신한과 MOU를 교환하게 되면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전계열사를 대상으로 MRO 구매대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구매방식도 사용자가 직접구매할 수 있는 DP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엔투비 측은 “DP방식은 단가절감 효과도 있지만 단계별 결재 등 행정 소요부분을 단축함으로써 업무효율을 제고할 수 있다”며 “앞으로 이를 전국망을 보유하고 있는 공기업 등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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