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관리솔루션 전문업체인 레가토시스템즈코리아(대표 전완택 http://www.legato.com)는 11일 새로운 아카이빙 솔루션인 ‘엑스텐더(Xtender)’를 출시하고 방송·의료·정부·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시장공세에 나선다고 밝혔다.
엑스텐더는 올해초 아카이빙 전문업체인 OTG소프트웨어를 합병한 뒤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문서·이미지는 물론 e메일 및 인스턴트 메시지의 텍스트, 첨부파일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사용되는 각종 정보를 압축, 사용빈도에 따라 디스크나 테이프에 차별화해 저장함으로써 효율적인 스토리지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특히 레가토는 최근 새롭게 대두되는 개념인 ‘레퍼런스인포메이션(RI:Reference Information)’을 적극 부각해 시장 마케팅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이 개념은 디지털 문서는 물론 e메일에 첨부된 파일, CAD·CAM 디자인, 웹콘텐츠, 의료영상, 사진, 음성 데이터 등을 포함한 정보들을 뜻한다.
시장조사기관인 ESG에 따르면 2006년까지 정부·기업의 전체 데이터 가운데 약 58%를 차지하며 전통적인 데이터의 양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레가토는 이같이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는 RI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엑스텐더를 전략상품으로 특화시켜 다음주 국내 시스템통합(SI)인 H사와 총판계약을 맺고 국내영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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