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정보기술(IT)국가를 자랑하는 미국의 IT인력은 그 우수성에 있어서도 타국가를 압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연방·주정부 등의 공공부문 IT인력과 기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민간부문 IT인력을 비교하면 어디가 더 우수할까. 버지니아주에 있는 브레인벤치(http://www.brainbench.com)는 이와 관련한 조사를 수행, 그 결과를 최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 회사는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4110명의 IT인력과 7000여명의 민간부문 IT인력을 상대로 온라인상에서 조사를 벌였는데, 이 결과에 따르면 유닉스·리눅스·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와 같은 분야에서는 공공부문 IT인력의 능력이나 지식이 민간부문 IT인력보다 우수했다.
반면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 인터넷기술과 같은 분야에서는 민간부문 IT인력이 공공부문 IT인력보다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브레인벤치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루시엘로<사진>는 “이번 조사결과,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IT인력의 능력이 점차 향상돼 민간부문 IT인력과의 격차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