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대표적 인터넷미디어렙인 KT인터넷이 김태윤 전 사장의 퇴임으로 공석 중이던 대표이사직에 손승현 심마니 전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손승현 사장은 LG애드의 광고AE(Account Executive) 출신으로 KT인터넷을 거쳐 지난 99년 8월 심마니 대표로 발탁됐으나 심마니가 지난 9월 천리안에 인수합병되면서 사임한 바 있다.
한편 KT인터넷은 최근 강도높은 구조조정으로 김 전 대표와 함께 주요 경영진 2명이 잇따라 사임하는 등 내부 조정기에 돌입했으며 다른 광고인력들도 빠져나가 한때 80여명에 육박했던 인원이 40명선으로 줄어든 상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웹에이전시 사업부인 에이전시더블유를 정리하는 등 추가 구조조정을 통해 미디어렙 사업에만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4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5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6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7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8
[ET톡] AI 3강 도약 위한 마중물 'AI DC'
-
9
[기고] AI 시대, 출연연의 역할을 다시 묻다
-
10
[ET단상]태권V, 라젠카 그리고 헬스케어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