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가 오뚜기(대표 함영준 http://www.ottogi.co.kr)가 추진하고 있는 공급망관리시스템(SCM) 구현을 위해 후지쯔 플랫폼을 바탕으로 기간시스템을 재구축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부터 1년여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라클의 ERP 패키지와 후지쯔의 하이엔드급 유닉스 서버 ‘프라임파워 1000’, 후지쯔 SAN 스토리지 ‘이터너스 GR720’ 등을 사용해 기존 IBM AS400 기반의 기간계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작업이다.
오뚜기는 한국후지쯔로부터 전사 IT인프라 개선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받았으며 그 결과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한 후 이 기반 위에 SCM을 구현키로 결정했다.
한편 한국후지쯔와 한국오라클은 오뚜기 프로젝트 공동수행을 계기로 향후 소비재(CPG)분야 ERP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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