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대표 신박제 http://www.philips.co.kr)는 지난 10월 인테리어를 강조한 인테리어 가전인 홈시어터 시스템(모델명 LX3500D)을 출시하고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란색과 회색 등 2가지 색상을 지닌 이 제품은 스피커 커버가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집안 분위기에 따라 마음대로 선택할 수가 있도록 개발된 인테리어형 가전제품이다.
이 홈시어터 시스템은 5개의 초소형 스피커와 75W의 서브우퍼 스피커, 리시버 일체형 DVD플레이어로 구성돼 있다.
필립스전자도 고해상도를 자랑하는 프로그레시브 스캔(이중주사방식)을 채택하고도 70만원대 후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젊은층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방식은 화질의 밀도가 높고 선명해 고화질의 디지털 영상을 구현한다.
DVD는 물론 MP3 CD와 VCD 모두 재생이 가능하며, 5.1채널의 DTS·돌비디지털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청 제한기능이 지원되며 자주 듣는 40개의 라디오 방송을 입력할 수 있는 라디오 프리셋 기능이 추가된 점도 눈에 띈다.
필립스전자는 올해 출시한 두 종류의 홈시어터 시스템을 각각 84만9000원(LX3500D), 74만9000(MX3800D)원에 판매하고 있다. 필립스전자는 내년 1월경 SACD 재생이 가능한 리시버 일체형 홈시어터 시스템(LX8000SA)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70만원대 후반.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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