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대표 심이택 http://www.koreanair.co.kr)은 지난 5일 베트남 국영 베트남항공과 업무제휴를 맺고 동남아 진출을 위한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여객과 화물분야에서 공동운항을 확대하고 여객 운송과 운항 정비 등에서 인력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측은 베트남항공과의 이번 업무 제휴에 대해 하노이와 호치민을 캄보디아와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각국과 다른 동남아국가로 진출하는 전진기지로 삼기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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