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동통신업체 NTT도코모가 독일과 네덜란드에 이어 다음주부터 프랑스에서도 휴대폰으로 24시간 동안 인터넷 등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는 ‘i모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NTT도코모가 프랑스 3위의 이통업체 부이그와 맺은 ‘i모드’ 서비스 기술제공 협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프랑스의 이통 가입자들은 오는 15일부터 무선 인터넷을 통해 전자우편을 교환하는 것은 물론 음식점 및 열차시간표 검색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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