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BEA가 기업 네트워크상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BEA가 내놓은 ‘리퀴드 데이터 포 웹로직’은 사용자가 e메일, 각종 문서, 스프레드시트 등 기업 내의 다양한 정보 중 필요한 사항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소프트웨어는 “데이터베이스, XML, 웹 애플리케이션 등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다”고 BEA는 4일(현지시각) 밝혔다.
이 제품은 BEA의 애플리케이션 서버 ‘BEA 웹로직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에 추가해 사용된다. BEA는 “이 제품의 출시가 애플리케이션 서버 이외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IBM·오라클·마이크로소프트·사이베이스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데이터의 포맷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중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6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7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8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9
日 도쿄 서점서 책 훔치다 걸린 한국인…7년간 1만권·5400만원 챙겨
-
10
속보케빈 워시 美연준 의장 후보자 상원 인준 통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