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에 대한 리스크관리가 금융권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효과적 자산관리를 위한 통합 리스크관리시스템이 선보인다.
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은 4일 한국자산관리공사(http://www.kamco.or.kr)의 리스크관리(RM)시스템 구축 사업을 리스크관리 전문업체인 피스트글로벌(대표 김선기·구형건 http://www.fistglobal.co.kr)과 공동 수주했다. 현대정보기술은 내년 6월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리스크관리 컨설팅과 시스템 등 리스크관리 전반에 대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대정보기술은 우선 여유자금 운용방안, 시장리스크 관리방안, 자산부채 관리방안, 투자유가증권 관리 및 부실채권에 대한 현금흐름 산출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시행하고 이를 토대로 시장리스크관리시스템, 자산배분시스템, 성과평가시스템, 자산부채관리(ALM)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현대정보기술은 특히 일반적인 금융기관과 달리 부실채권의 관리와 정리를 맡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컨설팅과 솔루션으로 최적의 리스크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급부상이 예상되는 제2금융권 리스크관리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기로 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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