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엔아이씨티(대표 김형만)와 제휴해 전국 어디서나 ‘1588-3360’을 통해 편리하게 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전화로 복권을 구매할 경우 실물복권을 소지할 필요가 없어 분실위험이 없고 가입회원에게는 자동 당첨안내 서비스 제공과 함께 당첨금을 고객예치금에 자동 적립해 주어 당첨금 지급기한을 놓칠 우려가 전혀 없다.
이달부터 제공되는 전화복권 구매서비스는 ‘1588-3360’을 통해 ‘플러스플러스’ 복권 및 ‘숫자뽑기 셋셋’ 복권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숫자뽑기 셋셋’은 0부터 9까지 1자리 숫자 중에서 번호 3개를 연속 2회 반복 선택해 총 6개의 숫자를 고르는 복권으로 선진국에서는 넘버스게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복권이다.
1등 당첨금은 총 당첨금액의 50%이며 당첨자수로 나누어 지급되고 1등이 없을 경우 다음 회차로 이월되어 당첨금 규모가 계속 불어나는 방식의 복권으로 등위는 1등부터 4등까지 있으며 4등의 경우 수학적 당첨 확률이 5분의 1로 높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당첨의 행운을 제공한다.
결제방법은 KT의 선불카드인 ‘월드패스카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이용 가능하며 인터넷(http://www.NLOTTO.co.kr)으로도 DB를 연동해 다양한 복권과 함께 병행 판매하고 있어 매우 편리하다. 당첨확인은 전화 ‘1588-3360’을 통해 본인 직접 확인 또는 SMS, e메일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KT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유무선 전화를 이용한 트래픽 창출, 월드패스 결제 등의 신규수익 모델을 발굴하고 이용자에게는 전화(인터넷)를 이용한 복권구매의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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