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원장 심윤상)은 암의 조기발견 및 예방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최신 장비와 인력을 갖춘 암예방검진센터를 개소, 최근 진료에 들어갔다.
암예방검진센터는 △내시경실 △암유전상담클리닉 △초음파실 △흉부 및 방사선 촬영실 △임상검사실 △외과 및 부인과 검사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병원측은 위암·폐암·간암·대장암 등 각종 암 진단을 위한 기본형 및 표준형 검사, 선택검사로 설계해 전신 및 장기별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수진자가 원할 경우 최첨단 암 검사장비인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검진센터 내에서 암유전상담클리닉도 운영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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