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는 소니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강남지역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담동에 ‘강남 소니 커스터머 스테이션(Sony Customer Station)’을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커스터머 스테이션은 소니 제품에 대한 정보제공은 물론 원스톱 AS를 365일 연중무휴로 펼치는 강남의 허브센터로 바이오 노트북, 베가TV, 홈시어터,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등 디지털네트워크 제품들도 전시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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