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R 전문업체 3R(대표 장성익 http://www.3r.co.kr)는 일본의 보안장비 유통업체인 도드웰(Dodwell)과 100만달러 규모의 네트워크비디오서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이뤄지며 계약과 동시에 계약 금액의 50%에 해당하는 50만달러를 선불로 결제받는 조건이다. 도드웰은 3R의 네트워크비디오서버를 전국적인 체인점 및 상가의 관리시스템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3R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게 되는 네트워크비디오서버는 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원격영상전송 특화제품으로 MPEG4 압축기술을 적용한 고화질과 양방향 오디오 지원이 가능하다”며 “선불결제라는 유리한 결제조건으로 보수적인 일본 보안시장에 보안제품을 공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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