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GLS(대표 박대용 http://www.cjgls.com)는 의류 물류 전담조직을 새로 신설해 1일부터 의류물류대행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CJGLS는 이를 위해 100여대의 의류물류 전담 배송차량을 확보하고 전국 14개의 물류센터에 의류 전용 분류라인을 설치했으며 관련 인력 40명도 보강했다. 또한 의류전문 영업사원을 두고 고객사에 영업과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CJGLS의 의류물류 매출은 월 5억원 정도로 전담조직이 활발하게 가동되는 내년에는 전체 매출의 10% 정도인 300억원을 올릴 것으로 CJGLS는 기대하고 있다.
CJGLS 박대용 사장은 “의류업체는 배송과 물류 효율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완벽한 정보시스템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며 “CJGLS의 강한 IT 능력과 3일 이내의 정확한 반품서비스 등을 무기로 경쟁사와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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