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앤디지털(대표 이규택 http://www.digital-digital.com)은 콤텔시스템(대표 곽정흔 http://www.comtelsystem.com)과 자사 PVR 독점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디지털앤디지털은 마케팅과 홍보활동에 대한 인력 및 비용부담을 덜고, 콤텔시스템의 고객 데이터베이스 분석 및 예상 구매고객 선정에 따른 마케팅 전략수립 등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앤디지털이 개발한 PVR ‘쥬빌로’는 지난 6월 HDD를 내장해 TV 방송을 고화질로 녹화할 수 있는 차세대 디지털 영상녹화 및 재생기기다.
이규택 사장은 “생방송 TV를 보다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 돌아오더라도 그 부분부터 다시 볼 수 있는 타임시프트 기능과 다양한 프로그램정보(EPG) 서비스가 쥬빌로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IT전문 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PVR는 지난해 미국과 일본 등에서 1100만대가 출하됐으며 2004년에는 시장규모가 89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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