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대표 이재현 http://www.auction.co.kr)은 24일 이용자들이 자신의 개인정보가 어느 정도 보호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P3P(Platform for Privacy Preferences)’를 도입했다.
P3P는 지난 4월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에 의해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쉽게 점검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으로 확정된 국제표준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 익스플로어 6.0을 이용, 옥션을 방문하는 네티즌들은 개인정보 보호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옥션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에서부터 각종 사용내용, 기술적 대책방안 등 회사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익스플로러 개인정보 보고서 코너를 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또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의 이름과 연락처 등을 함께 공개, 개인정보에 대해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옥션측은 “P3P를 도입해 개인의 회원정보 보호 규정을 쉽게 열람토록 한 것은 회원정보 관리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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