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콘솔 게임배급사인 코코캡콤(대표 전명옥)은 보드 및 아케이드게임기 배급사업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코코캡콤은 이에따라 오는 11월에 일본 캡콤사의 보드게임인 ‘카탄’을 출시하는데 이어서 아케이드게임기인 ‘사탕뽑기’와 ‘캡콤 파이팅 올스타’를 국내 인컴테스트(소비자반응조사) 과정을 거친 후 선보일 예정이다. 카탄은 독일에서만 600만세트가 판매된 인기 주사위 보드게임으로 다른 게이머와 수확물을 교환하며 즐기는 특징을 갖고 있다. 사탕뽑기는 크레인류의 아케이드게임기며, 캡콤 파이팅 올스타는 대전액션게임기다.
코코캡콤의 이번 사업확정은 올 2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2 게임타이틀 배급사업 이후 국내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인식한 데 따른 것으로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용 타이틀의 배급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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