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대표 윤석경 http://www.skcc.com)가 국내 진출한 외국계 금융회사들의 원격지 재해복구센터 구축에 본격 나선다.
SKC&C는 최근 미국계 최대 기업대출 금융기업인 J사의 한국지점과 비즈니스 상시운용체계(BCP) 마련 차원에서 원격지 재해복구(DR)센터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SKC&C는 자사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별도의 사무공간 마련하고 정보시스템 접속이 가능한 환경 및 기술지원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J사는 이번 백업센터 구축으로 재해발생시 신속한 IT서비스 복구로 SKC&C의 IDC에서 은행·증권·선물 업무를 즉시 제공함으로써 대고객 신뢰성을 향상하고 업무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SKC&C는 또 미국계 금융회사인 B사와 원격지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키로 잠정 합의하고 조만간 정식 계약을 체결한 뒤 구축작업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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