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말 현재 중국의 휴대폰 가입자수가 1억9000만명에 육박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중국 정보산업부에 따르면 이는 지난 8월말의 1억8480만명에 비해 한달 사이 500만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중국은 지난 7월말 차지한 세계 최대 휴대폰 시장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또한 같은 기간 유선전화 가입자수도 2억700만명을 기록, 중국 전화 이용자는 총 3억9700만명으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지난 7월말 세계 최대 유선전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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