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오인식)가 휴대폰 스타일의 무전기(모델명 MTH500)를 내놓았다.
이번에 발표한 무전기는 VHF·UHF·800㎒ 대역의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리튬이온배터리를 장착한 190g대의 초소형 무전기. 한손에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작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버튼 하나로 즉각적인 개인 및 그룹별 무전이 가능하고 개별 통신 모드와 공용 통신 모드의 신속한 전환도 용이하다. 4웨이 내비게이션 키와 텍스트 설정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손쉬운 텍스트 메시징을 지원한다. 이밖에 음성 및 데이터의 동시 송수신 기능, WAP 기능 탑재, 스피커폰 및 진동기능, 단축 버튼, 최근 통화번호 10개 저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통화시간은 최대 20시간 이상을 보장한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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