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캠퍼스리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모자이크팀(왼쪽부터 구일용, 김대진, 유영현)과 현대캐피탈·현대카드 이계안 회장, 이상기 사장.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개최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를 통해 총 25편의 작품을 선발,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에는 ‘현대카드의 자동차 전문카드로의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 모자이크팀(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과정 유영현, 구일용, 김대진, 우상진)에 돌아갔고 최우수 동아리상은 ‘신용카드사의 적립포인트 활용과 고객서비스 만족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제출한 KTB팀(고려대학교 박사과정 이형석, 석사과정 이기순, 김지윤, 김도윤)이 수상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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