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솔루션기업 코인텍(대표 서진구 http://www.kointech.com)은 16일 문구류 제조업체인 바른손카드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IT플랫폼인 닷넷(.NET) 기반의 확장형 전사적자원관리(ERP)솔루션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문구류 제조업에서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짧고 매출이 연말연시에 집중되는 등 경영데이터의 흐름이 불규칙해 ERP 구축이 어려웠으나 바른손카드가 정보화의 선두주자로 나서게 됐다. 바른손카드는 내년 3월까지 웹 기능을 지원하는 코인텍의 ‘이글ERP’를 활용해 본사·직영매장·인터넷쇼핑몰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효율적인 원가파악·수주·매출집계·출고등록·재고관리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코인텍은 새농, 이노스트림, 삼공사 등의 중소기업과도 이글ERP 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 닷넷 기반 ERP 고객사를 꾸준히 늘림으로써 올해 200억원대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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