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는 네트워크 부착형 저장장치(NAS:Network-Attached storage)를 저비용으로 제조할 수 있는 CPU, 컨트롤러 등 관련 솔루션을 내년 1분기부터 한국시장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시리얼 ATA 컨트롤러(모델명 31244)와 iSCSI 저장장치 어댑터, 400㎒급 초저전력 ‘셀러론’ 프로세서로 구성돼 있으며 NAS 및 SAN, RAID 등 네트워크 저장장치를 저비용으로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시리얼 ATA 컨트롤러는 업계 처음으로 포트당 1.5 의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시리얼 ATA Ⅱ’ 규격을 지원하며 PCI-X 규격과도 호환된다.
이 외에도 iSCSI 저장장치 어댑터는 ‘엑스스케일’ 기술을 바탕으로 IP저장장치 속도를 올렸으며 셀러론 프로세서는 4.2W에 불과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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