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대표 김동일)는 14일부터 아시아(서울·일본전역·홍콩·싱가포르), 유럽(뮌헨·뒤셀도르프·프랑크푸르트·런던·파리), 오세아니아주(시드니), 미주(샌타클래라·뉴욕·로스앤젤레스) 등지에 국제전용회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리즘은 서비스 전지역에 걸쳐 자가복구기능을 갖춘 EAC케이블을 자체 백업기능이 가능하도록 고리방식으로 구축한 국제전용회선을 제공, 높은 수준의 회선 안정성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시간 이상 장애 발생시 해당요금을 반환하는 품질보장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동일 사장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KDDI를 해외측 파트너로 선정했”며 “KDDI와의 적극적인 상호협조를 통해 개통부터 장애처리까지 각 구간의 회선사업자들을 프리즘이 통합관리하는 기술창구 단일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즘은 서비스 제공과 함께 국제회선 이용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국제회선 사용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 참여는 웹사이트(http://www.intellicenter.co.kr)에서 할 수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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