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화학 등 과학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3인의 과학자가 방한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과학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받은 3인의 석학을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에릭 코넬 교수와 86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더들리 허슈바흐 교수, 96년 화학상의 영예를 안은 해럴드 크로토 교수 등 수상자들은 각각 ‘과학자가 된 이유’ ‘노벨상을 향한 과학교육’ ‘영국의 과학대중화’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노벨상 창설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신청은 과학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cienceall.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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