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을 추진 중인 하나은행과 서울은행이 사이버상의 은행통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서울은행은 오는 21일부터 두 은행의 인터넷뱅킹을 통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두 은행간 계좌이체 수수료도 물리지 않는다. 통합추진위원회는 21일 이후 두 은행의 홈페이지(http://www.hanabank.com, http://www.seoulbank.co.kr) 중 어디에 접속해도 동일한 화면에서 같은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으며, 두 은행간 자금이체 시 300원의 수수료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통합은행의 인터넷뱅킹 고객 수는 하나은행이 71만명, 서울은행이 47만명 등 모두 118만명에 달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10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