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한 4개 정보보호 전문업체로 지정됐다는 소식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33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정보통신부는 인포섹, 코코넛, 한국IBM과 함께 퓨쳐시스템을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의 취약점 분석·평가 및 정보보호 대책수립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정보보호 전문업체로 지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회사는 신규 영업망 개척은 물론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증권가 일부에서는 뉴스 효과에 의한 단발성 상승이라는 지적도 있다.
◇한국컴퓨터=금융단말과 중대형 서버부문을 신설법인으로 하는 물적분할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히며 500원(3.16%) 올라 1만6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오는 22일에 분할승인 주총이 열리며 이로써 존속회사인 한국컴퓨터지주(가칭)가 신설법인인 금융단말(가칭 한국컴퓨터)과 서버사업부문(가칭 케이씨아이)의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된다. 회사측은 현재 지주회사와 금융단말·중대형 서버 부문의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으나 사업과 분리를 통한 투명경영을 위해 분할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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