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시내 주요 교차로에 발광다이오드(LED) 교통신호등을 시범설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전남경찰청과 협의해 고효율 기자재 보급에 관한 규정에 맞는 LED 교통신호등을 선정해 설치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가 현재 LED 교통신호등 설치를 고려하는 장소는 원광대병원 4거리 차량등과 보행등 64개소, 염주체육관 4거리 차량등 48개소 등 2개 교차로 112개 등이며 앞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LED 교통신호등이 설치되면 운전자와 보행자가 신호등을 더욱 잘 볼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도움을 주고 에너지 절약과 광산업 육성 및 집적화 도시 이미지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3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4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5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6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7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8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9
[ET특징주]달바글로벌, 원화 강세 우려 딛고 상승세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