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정보통신(대표 이용국)이 올해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7% 증가한 209억원, 매출 총이익은 16% 증가한 3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3억원, 2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3%, 2%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한단측은 “3분기 매출 209억원은 2분기 매출 107억원에 비해 96% 증가했다”며 “6월에서 8월까지 셋톱박스 시장의 전통적인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서서히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실질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단은 4분기에는 고부가 제품인 디지털 포지셔너 내장형 제품을 주력으로 외형과 수익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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