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가 중국 충칭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선인터넷 음성 부가서비스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로커스중국법인(대표 박낙원)은 지난 8월 말부터 충칭유니콤을 통해 중국 충칭에서 시작한 무선인터넷음성부가서비스 ‘연동정연(聯動情緣)’서비스가 1만5000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로커스중국법인이 실시하고 있는‘연동정연’서비스는 20∼30대 젊은 남녀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데이팅서비스로 전화를 통해 본인을 소개하고 단문메시지서비스(SMS)를 전달할 수 있다.
통화료는 분당 0.32위안(48원)이며 로커스중국법인은 충칭유니콤과 서비스료를 4대6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과금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현재 하루 평균가입자 500여명이며 3대1의 비율로 여성에 비해 남성들로부터의 호응이 높다.
박낙원 중국법인 사장은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중국인의 호응이 높아 이달부터는 MoD(Music on Demand)·실시간 라디오 방송·운세서비스·투표서비스·경품게임 등의 추가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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