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 http://www.kiec.or.kr)이 기업간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전자문서 표준화를 위한 방안으로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ebXML 전자문서 개발 튜토리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전자거래진흥원은 XML 표준화가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현실에서 ebXML기반 전자문서 개발은 필수적이라고 보고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전자문서 개발을 위한 베스트 XML 스키마설계방법’ ‘객체지향 분석 모델링 및 UML 활용 기법’ ‘e비즈니스 기업간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 ‘ebXML 방식의 전자문서 개발’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마련했다.
진흥원 측은 “전자문서 개발을 위한 교육이 부재한 상황에서 국제표준의 ‘B2B 시범업종 전자문서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업종간 공통된 전자문서 개발과 업종간·외부망과의 연동이 용이한 산업부문 B2B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자거래진흥원은 앞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교육생을 확보하는 한편 전자문서 개발과 관련된 신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기존 교육과정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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