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단신

 △LG투자증권은 30일부터 금리가 연 7.5∼9.7% 수준인 ‘ifLG 스탁론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ifLG 스탁론은 이지론과 바이론 등 두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는데 고객이 필요에 따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ifLG 이지론은 고객이 1개월 이상 예탁한 주식을 담보로 제공해야 하는데 대출금 사용용도에는 제한이 없다. 반면 ifLG 바이론은 예탁주식이면 기간에 상관없이 대출받을 수 있지만 반드시 주식매입에 사용해야 한다.

 △미리에셋증권(http://www.miraeasset.com)은 1일부터 고객들을 위한 마일리지 쇼핑몰을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쇼핑몰에서는 주식, 선물·옵션 등의 거래때 매매 수수료의 일정액을 적립한 포인트로 800여개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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