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반도체 설계업체 인터피온반도체(대표 명찬규 http://www.interpionsemi.com)는 디지털 서보(servo) 모터용 4채널 드라이버 IC(모델명 IP4505)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제품과는 달리 디지털 신호를 직접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고안된 이 제품은 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용 부품수를 줄여 전체 제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현재 실장 및 신뢰성 검증을 완료했으며 10월부터 생산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라면서 “이 제품은 CD플레이어·비디오CD·DVD플레이어 등 모터를 구동하는 모든 종류의 멀티미디어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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