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2비트 임베디드 RISC 마이크로프로세서업체 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모토로라, ST마이크로, 네오매직 등이 ARM코어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CE 닷넷 운용체계(OS)를 지원하는 ‘윈도CE ARM 컨소시엄’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닉스, 인텔, 삼성전자,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등이 참여하고 있는 ‘윈도CE ARM 컨소시엄’은 저전력 소모가 필수적인 휴대형 정보기기용 칩세트 개발을 위해 최신 ARM코어와 윈도CE를 최적화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ARM 아태본부를 총괄하는 김영섭 ARM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력관계를 통해 참여업체는 기술을 최적화하고 제품을 보완해 개발주기를 단축하고 기능 및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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