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성과 안전성이 인정된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친환경녹색박람회’가 개최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김동철)은 기업의 친환경 경영을 유도하고 친환경녹색제품의 사용을 생활화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2002 친환경녹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환경호르몬·중금속 등의 위험이 전혀 없는 안전성강화제품, 우수재활용제품(GR 인증), 미국보험협회안전시험소(UL)마크·CE마크·환경(Eco)마크 등을 획득한 안전 관련 국제인증제품 등이 100여개 전시된다.
이와 동시에 기술표준원은 오는 10월 4일 코엑스 콘퍼런스센터에서 ‘제조물책임법(PL법) 대응 안전 세미나’를 개최, PL법 시행에 따른 사안별 대책 방안과 제조물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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