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미쓰비시전기비주얼시스템스가 한대의 PC로 255대의 LCD모니터를 구동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새 기술은 단지 여러개의 모니터를 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러대의 PC를 구매할 필요를 없애주고 여러개의 모니터를 하나의 대형 화면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에 따라 이 기술은 한사람이 갖고 있는 정보를 여러 화면에 동시에 보여줄 필요가 있는 금융연구소나 대형 화면을 필요로 하는 공공설비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또 운영자는 마우스를 사용해 화면에서 화면으로 커서를 움직여 문자를 입력하는 등 여러 윈도에서 작업할 수 있다.
NEC-미쓰비시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자체 모니터에 통합, 내년 봄까지 상용제품을 출시할 계획인데 표준 18인치 모니터의 경우 이 기술을 통합하는데 5000∼1만엔의 추가 비용이 예상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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