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총장 이광진)는 최근 프랑스 앙제대학(총장 알랭 바로)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문화·과학·기술·교육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교류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매년 10명 정도의 학생을 상대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학점을 인정해주기로 했다.
또 교수간 교류는 필요성이 인정되는 상황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단과대학이나 학과의 동의 아래 원칙적으로 매년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충남대학교는 앙제대학에 한국학 강좌를 개설하게 됨으로써 한국학의 확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대 관계자는 “이번 한국학 강좌 개설로 한국학의 세계화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프랑스 언론에서도 이번 양교간 학술교류협정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보도하는 등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앙제대학은 1080년께 설립된 학교로 5개 단과대학과 전문학교, 15개 준박사과정과 1개 박사 대학원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학생수는 2만여명에 달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8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9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