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중전기기 기술개발을 위해 지원되는 ‘중전기기 기술개발기금’ 융자금리를 현행 5.0%에서 4.0%로 1.0% 포인트 인하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중전기기 기술개발기금은 지난 98년부터 한전이 전력기기 관련업체에 지원해온 정책자금으로 지금까지 총 67개 연구과제에 180억원이 지원됐다.
진흥회는 최근 몇년 동안 시중금리의 대폭적인 인하로 기술개발 정책자금에 대한 일선기업의 선호도가 감소함에 따라 융자금리를 인하했으며 이미 지원된 과제도 인하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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